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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로봇에게 부대하는 요소 중(안)에서, 보다 빠뜨릴 수 없는 것으로서 「기지」의 존재를 들 수 있다.특히 1970년대의 슈퍼 로봇의 기지는, 여러가지 취향을 집중시킨 것이 되고 있었다.그 중에서도, 콘·버틀러 V에 합체 하는 배틀 머신을 격납하는 남원 connection는, 「자석」이라고 하는 모티프가 초전자 로보트에 피트하고 있기도 해, 지금도 잊기 어려운 기지의 하나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전반에 걸치고, 양귀비의 완구에는 「기지」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존재해, 「겟타로보」의 사오토메 연구소를 필두로, 여러가지 기지가 상품화되고 있다.그 중에서도 대형 사이즈의 기지 완구(시기에 의해서 「POPY BASE」 「대형 기지」등으로 불린다)도 많이 발매되고 있지만, 남원 connection에 관해서는 소형의 포피니카시리즈만의 상품화에 머물어, 대형 사이즈의 기지는 미발매에 끝났다.
다음 해에 본작과 같은 포맷으로 상품 전개를 실시한 「초전자 마신보르테스 V」의 경우는, 포피니카를 격납할 수 있는 「대형 기지 빗그파르콘」이 발매되고 있다.그런 만큼, 합금 토이와 제휴해 놀 수 있는 빅사이즈의 남원 connection에의 갈망감은 전부터 강한 것이 있었다.

■ 상품화에의 길

초합금영혼 콘·버틀러 V용의 남원 connection를 상품화하고 싶은--그렇게 말한 생각은 개발 사이드에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예를 들면, 2008년의 봄에 개최된 「TAMASHII NATION 2008」에 대하고, 남원 connection의 시작품이 전시된 것을 아시는 바도 많은 것이 아닐까?
그 시점에서 곧바로 상품화로 움직이지 않았던 것은, 전적으로 초합금영혼 GX-03 콘·버틀러 V가 그 시점에서 발매 후부터 10년이 경과하고 있어, 리뉴얼을 실시하는 필요성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서 만났다.

이윽고 2009년.드디어 콘·버틀러 V의 완전 리뉴얼이 정해진 것으로, 남원 connection의 상품화도 구체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게 된다.이 「초합금영혼 GX-50 대응 남원 connection」는, 「TAMASHII NATION 2008」으로 전시되고 있던 시작품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기본 사이즈 등은 변함없다.단지, GX-03이 GX-50에 진화한 것처럼, 각처에 특수 효과가 추가되거나 고정 방법이 재설계되는 등 여러가지 브러시 업을 하고 있다.그럼, 그 상품 사양을 구체적으로 보자.